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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감> 귀여운 난쟁이 고양이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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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애니멀컴패니 Date.16-12-22 19:12 Hit.1,0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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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란 운명 
먼치킨이라는 이름은 오즈의 마법사에 나온 난쟁이들을 부르는 말이래. 누군가 우리의 짧은 다리를 보고 그렇게 이름을 붙여줬어. 귀여운 꼬마라는 뜻도 있는데 뭐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우리의 선조는 어쩌다 생긴, 그러니까 우연히 나오신 분이었어. 보통의 엄마, 아빠 고양이 밑에서 어느 날 짧은 다리를 가진 고양이가 나온 거지. 유전조작이 아닌 자연현상 일부로 이어졌던 우리는 특정한 확률로 발현되었지만, 예전에는 인정받지 못했어. 그러다 1983년 루이지애나 주의 한 음악교사가 우연히 개에게 쫓기던 한 마리의 먼치킨고양이를 거두면서 1991년 TICA에 데뷔하면서 공인을 받게 되었지. 

개냥이라고 불리는 고양이 
그냥 다리만 짧은 고양이라고 마냥 생각하지 말아줘. 우리가 인기 있는 건 사실 귀염이 넘치는 성격 덕분이니까. 보통 고양이들은 낯선 사람을 경계하지만 우리는 낯가림이 없는 편이야. 사람이나 고양이 둘 다 금방 친해지는 사교성 좋은 핏줄이라니까? 외향적이고 장난치는 것도 좋아해. 짧은 다리라고 얕보겠지만 점프나 우다다도 엄청나게 잘 해. 이런 두드러진 성격 때문에 다리가 짧지 않은 Non standard도 먼치킨으로 인정받는 거지. 

이기심에 만들어지는 형제들 
우리의 귀여운 우성유전자는 불완전우성으로 항상 발현되는 게 아니야. 돌연변이 유전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결혼을 매우 신중하게 생각해서 진행해. 그런데 최근 불행한 소식이 들어오고 있어. 우리의 매력 포인트와 다른 가문들의 장점이 섞이길 바랐던 일부 사람들이 우리를 강제결혼시키고 있다는 거야. 이는 우리 가문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는 몰지각한 행동이라고 해야겠어. 먼치킨의 또 다른 기형재발, 유전적 문제를 검토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나온 아이는 예상치 못한 질병을 안고 태어난단 말이야. 인간의 끝없는 이기심에 무분별하게 가엾은 생명이 태어나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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